Gucas Morg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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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Desig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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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 모건 (Will Morgan )과 엘리나 구카스 (Elinor Gucas) 는 런던 LCF (London College of Fashion) 에서 패션 디자인을 전공한 후 남성복 브랜드 Gucas Morgan 를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 들은 의류 이외에 모자,가방 등 다양한 소품 제작과 일러스트 작업까지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http://gucasmorgan.com/

Q. 당신은 자신을 패션 디자이너로서 보는지 , 또 라벨의 한계를 겪은 적은 있는지?
A.
E: 네, 제한적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우리는 옷과 패션 뿐만이 아니라 다른 설치 작업을 하고 우리 두 명보다 더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바라죠.
W: 하지만 좀 더 뚜렷한 역할이 있다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때로는 우리가 종종 사소한 것들에서도 헤매는 것 같아요. 만약 우리가 옷을 만들고 디자인하는데 만 시간을 쏟아 붙는다면, 아마 비즈니스에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요.


Q. 두 분 모두 옷을 디자인하게 된 계기는 무엇입니까? 당신들은 항상 옷 디자인과 재단에 관심이 있었습니까?
A.
W: 학위를 따기 전까지도 이런 일을 하게 될 줄은 전혀 몰랐어요. 저는 항상 무언가를 만드는 것을 즐겼는데 내가 의상 작업에 뛰어 들었을 때 까지도 ‘법학을 공부 하고 싶은 건지 아니면 다른 그 무엇을 해야 하는 건지?'라고 고민했어요. 그래서 저는 마지막 학기에 인턴쉽과 실무경험을 시작했습니다. 16살이었을 때 나는 Pieter라는 브랜드에서 일했죠. 그 디자이너와 함께 일하고자 한 주된 이유는 그가 맞춤형 주문복을 공부한 것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잠시 New York에 있는 Tom Brown에서 일했습니다. 하지만 맞춤형 주문복이 나에게 맞는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저는 하루 종일 뭔가를 만들었지만, 디자인 쪽은 항상 나중 이었죠. Elinor를 만나 그 과정을 마치고 나서야 디자인 쪽으로 기술을 발전시킬 수 있었습니다.
E: 전 항상 예술 쪽으로 뭔가를 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어요. 저는 Lithuania의 예술학교에 다녔고 14살 때 이곳에 와서 예술학교에 다녔습니다. 저는 그림을 그리고 싶었지만, 엄마는 제가 미술은 돈이 되지 않는다면서 대신 패션 공부를 시켰지요. 나는 London 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졸업 후에 Antwerp로 공부하러 갔습니다. 문제는 창조적인 측면으로 보면 재미있었지만, 바느질도 해야 했고, 저는 평생 재봉틀을 만져 보질 않았거든요! 그래서 나에게 그것은 꽤 힘든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Antwerp에서 저는 남성복 재봉 기술과 경험을 얻기 위해 London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Q. 당신들은 비전/유사한 디자인 미학과 윤리를 공유한 적이 있나요? 그리고 디자인과 제조 과정 가운데 다른 역할에 자연스럽게 빠져 본적이 있나요?
A.
E: 저는 진짜 만들기 싫지만, Will은 긍정적이죠.
W: 저는 샘플을 만들고, 기술적인 면을 개발하며, Elinor와 함께 지속적으로 확실하게 작업이 되었는지 확인합니다. 그녀는 삽화 및 그림을 그리고 예술적인 방향에 더 초점을 맞춘다고 말하고 싶지만, 우리는 앉아서 이것들이 (서로가 분담할)역할이라고 말한 적이 없고 그저 자연스럽게 이루어 지는거죠.


Q. 컬렉션을 만들 때 어떻게 개념을 생각해 내나요? 영감을 얻기 위해 소스 이미지를 사용하십니까? 당신은 당신들이 방문하는 장소나 만나는 사람들에게 영감을 얻는지요?
A.
W: 우리 둘 다 정말 좋아하는 책이 대 여섯 권 정도 있어서, 우리는 그 책들에게서 항상 뭔가를 얻죠. 하지만 대학원생들은 1 년 동안에 여섯 작품 정도의 맞춤복 양품 작업을 하고 그리고 일 년간은 좋은 아이디어 개발과 휴식을 위해 쉬게 하지요. 하지만 졸업 후 첫 번째 컬렉션에서 컨셉을 찾아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사실 너무 성급하고, 항상 컨셉에 대한 부담으로 작용 합니다. 이러한 상황은 사람들이 정말로 즐겨 입을 수 있는 아름다운 리넨 재킷을 만들 수 없다는 이야기 이지요. 하지만 지금 우리가 작업한 맞춤 옷들은 꼭 이런 컨셉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E: 실제로 무언가를 발표해야 할 때 가끔 컨셉을 계획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최근에 워크샵을 열었고 그리고 이 티셔츠와 공간에 대한 컨셉을 만들었습니다. 저는 Georgia로 등산을 하고 있었고, 그래서 우리는 산이 바라다 보이는 쪽으로 창문을 내고, 산을 배경으로 스케치해서 티셔츠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그런 것들은 다 개인적인 경험을 통해서 일어 납니다.
W: 저는 비슷한 주제에 끌린다고 생각하지만, 많은 것들이 그렇듯, 우리도 안 좋은 쪽으로 규정하거나 외골수로 표출하기도 합니다.
E: 또한 제가 Antwerp에 있을 때 Walter Van Beirendonk는 순진하고 약간 웃긴 그림을 많이 그렸습니다. 그리고 그는 실제로 모든 학생들에게 그렇게 하라고 강요했습니다. 저는 그것이 사실로부터 온 그림스타일이라고 생각합니다.

Q. 제조 공정에 대해 말씀해주시겠습니까? 직물을 고르고 소싱하는 방법은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A.
W: 그건 정말 두 부분으로 이루어진 이야기라고 할 수 있지요. 특별하고 일회성 직물 같다고나 할까요. 예를 들어, 이베이에서 산 일본식 소파 덮개에서 영감을 얻고, 낡은 학교의 프랑스식 리넨을 사지요. 그러나 도매상을 위해 아무도 당신에게 그 물건을 어떻게 복제하고 판매하는지 알려주지 않습니다. 만약 당신이 고급 프랑스산 리넨을 10미터밖에 구하지 못했는데, 만약 한 상점에서 제품 주문을 30개를 했을 경우 당신은 그것을 맞출 수 없을 것 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전국의 영국 공장들과 괜찮은 직물 공급처를 찾아 다녔지만, 그 부족함에 정말 황당하고 단편성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우리는 대부분 수작업으로 진행 했습니다. 그것이 문제였습니다. 우리는 도매상을 상대로 팔 수 있는 상업적인 컬렉션을 하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것을 어떻게 생산할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어떤 부분은 공장으로 보내야 했고, 그 중 일부는 6 사이즈로 만들어야 했습니다. 우리는 몇 가지 천 들을 다시 얻어야만 했습니다. 때로는 같은 버튼들을 찾을 수 있을까? 고민하고, 그래서 그 컬렉션을 위해서 우리의 특별하게 만든 수제로 만든 모든 오리지널 수제품들을 포기해야만 했습니다.
E: 제품을 대량 생산하고 판매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개인적인 부담이 덜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제 주문 제작으로 회기하는 것입니다. 고객이 원하는 바를 알아내기 위해 고객과 대화를 나누기 때문에 지극히 사적이지요.
W: 우리가 모든 것을 스스로 만들기 때문입니다. 만약 쇼를 위한 샘플을 만드는 경우 마지막으로 그림을 이용하지요. 하지만 맞춤복과 함께 옷을 만드는데 드는 시간과 노력이 가치가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 훨씬 더 좋습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그 옷을 입고 사용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을 위해 만드는 데는 드는 시간과 노력이 훨씬 더 많지요.
우리는 손으로 제작하는 다음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일로 많은 수제품을 주문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것을 훨씬 더 큰 규모로 수제품이 생산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무엇인지를 지속적으로 연구할 것 입니다.


Q. 일부 디자이너/예술가들은 브랜드를 운영하는 데 있어 비즈니스 측면과 씨름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이런 점을 발견하셨습니까? 학습 과정이 있었나요?
A.
E: 누군가 우리에게 타깃 고객이 누구냐고 묻는다면, 잘 모르겠습니다. 우리는 정말로 우리가 좋아하는 것을 만들고 사람들이 그것을 좋아하기를 바랄 뿐 입니다. 보통 누군가가 브랜드를 시작할 때 그들은 얼마간의 투자를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렇지 않았죠.
W: 네. 우리는 다른 방향에서 접근하고 있는 것 같아요. 우리는 조각들을 팔고 있고 사람들이 그것을 좋아하고 그래서 우리가 충분히 판다면 우리의 고객이 누구인지 그 간격을 좁힐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지금 이 순간도 우리는 단지 우리가 좋아하는 것을 생산하고 있을 뿐 입니다.


Q. 런던에서 재능 있는 예술가, 디자이너 등의 숫자를 언급하셨습니다. 당신은 경쟁이 사람들을 더 창의적이게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가요?
A.
W: 내 생각엔 그것이 사람들이 열심히 일하도록 압박하는 것 같습니다. 나는 그것이 사람들로 하여금 더 창의적이 되도록 강요하는 건지 아닌지 확신할 수 없습니다. 아이디어를 창출하는데 대해 일주일이 필요 할까요? London은 종종 러닝머신처럼 느껴지는데, 당신은 이 달 월세를 내고 나면, 다음 달에 당신이 어디서 시작했던지 그 자리로 다시 돌아옵니다. 반면에 Berlin이나 Antwerp에서는 더 느린 페이스로 움직이고 창조적 사고 시간도 더 많습니다.


Q. 향후 몇 년 동안 브랜드가 어떻게 발전할 것으로 보십니까? 당신은 맞춤 제작에 더 집중할거라고 말했습니다. 그것이 미래의 계획인가요?
A.
W: 그렇게 생각합니다, 우리가 도매사업을 부정할 것이 아니라, 단지 융통성 있게 봐야 한다고 봅니다. 첫 번째 컬렉션은 어쨌든 성공해야 합니다....
E: 하지만 진정으로 당신은 어제 했던 일처럼 정말 즐겁게 다른 일도 그렇게 하고 계시나요?
W: 네. 옷을 만드는 기술 그리고 다른 류의 일, 예를 들어 뮤직 비디오 일이나, 변화가 필요한 캠페인 같은 다른 일들. 나는 정말 그것을 즐깁니다. 스튜디오에서 일할 때 우리는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루 종일 스튜디오에서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때로는 고객을 만나러 나갑니다. 하지만 한 달에 한번 정도 Lithuania로 가서 공장 사람들과 얘기를 나눌 거예요....
E: 우리는 Lithuania에서 모든 편물작업을 합니다. 시골에서 우리를 위해 모든 뜨개질을 해주는 노년의 여성이 있지요.





Will Morgan and Elinor Gucas run the men's wear brand "Gucas Morgan" after majoring in fashion design at the London LCF (London College of Fashion).
In addition to clothes, they are also working on making hats, bags and illustration work.



Q. Do you see yourself as Fashion Designers, or do you find that label restrictive?
A.
E: Yes, I think it’s restrictive. That’s why we do all the installations to feel like it’s not just clothes and fashion, and to involve more people rather than just us two.
W: But I also think it would be better if we had a more defined role. I think we often wander off on little things. I think if we spent all our time making and designing clothes, then maybe it would be better for the business. E: For me, actually the most fun part is when we build stuff and show it to people. It can get quite isolating just us in our studio.


Q. What inspired you both to start designing clothing? Were you always interested in clothing design and tailoring?
A.
W: I had no idea until I had to choose a degree. I’d always enjoyed making stuff, and I thought, ‘Do I really want to study law or something when I can make suits instead?’ So I started doing internships and work experience during my final years at school. When I was 16 I worked for a brand called Pieter. The designer studied bespoke tailoring which was the main reason I applied to work with him. Then I was working for Tom Brown in New york for a bit, but as soon as I tried bespoke tailoring I knew it was for me. I spent all day making stuff, but for me the design side of it was always an afterthought. It was only after meeting Elinor, and doing the course, that I developed the design side of things.
E: I always knew I was going to do something with Art. I went to an art school in Lithuania, and then I came here when I was 14 and also went to an art school. I wanted to do painting, but my Mum said I wouldn’t make any money so I studied fashion instead. I didn’t really like London so after school I moved to Antwerp to study. The problem there was the creative side was fun, but you had to sew, and I hadn’t touched a sewing machine ever! So that was quite a struggle. So that’s why after Antwerp I moved back to London to study men's tailoring, to gain the technical skills and experience.


Q. Do you have a shared vision/similar design aesthetic and ethos? And do you naturally fall in to different roles during the design and manufacturing process?
A.
E: For me I don’t really like making, but Will does.
W: I make the samples and develop the technical side, and I constantly check with Elinor to make sure i’m doing the right thing. I would say she focuses more on the art direction and the illustration and painting, but we’ve never sat down and said these are the roles, they just come naturally.


Q. When you are creating a collection, how do you come up with the concept? Do you use source images for inspiration? Are you inspired by places you visit, or people you meet?
A.
W: I think there are five or six books that we both really really like, so we always go back to them. But with the graduate collection you have one year to make around six looks for bespoke tailoring, and a year is a good period of time because you can let ideas rest and have time to develop them. But we found with our first collection after graduating, that you had to have a concept. It’s so rushed, and you’re so pushed to always have a concept. It can’t just be this is a beautiful linen jacket that this person’s going to really enjoy wearing. But now with the bespoke stuff we find the clothes don’t necessarily need to have this concept.
E: I think we sometimes come up with a concept when we actually have to present something. So we did a workshop recently, and we made up a concept for this t-shirt and for the space. I was mountaineering in Georgia, so we made windows looking to the mountains, and did t-shirts with my drawings of the mountains. A lot of it is through personal experience.
W: I think we’re drawn to similar themes, but I think like a lot of stuff, we’re quite bad at defining it and coming up with a soundbyte for it.
E: Also, when I was in Antwerp, Walter Van Beirendonck did a lot of drawing which is kind of naive and bit funny, and he really pushed all the students to do that. I think that’s where the drawing style came from really.


Q. Can you talk to me about the manufacturing process, and how do you go about choosing and sourcing fabric?
A.
W: It’s really a tale of two halves. We really like special, one-off fabrics. For example, we sourced loads of Japanese sofa covers on eBay, and we also bought a load of old school French linen. But for wholesale, no one ever tells you how to reproduce and sell that stuff, if you find that super special French linen there may only be 10 metres of it, there is no way you can fulfil that order if a shop orders 30 pieces. So we went for all British mills and really nice fabrics, but they lacked that really unique, one-off feel. We try to do a lot by hand. That’s the problem. We tried to do a commercial collection that we could sell wholesale, so we were thinking a lot about how were were going to produce it. Certain parts needed to go to a factory, some of it needed to be made in six sizes. We needed to be able to get some of the fabric again. Could we source the same buttons? So for that collection, we had to abandon the handmade clothing that made all our original stuff so special.
E: It felt a bit less personal because we were thinking about how we could mass-produce and sell this. So that’s why we are now going back to the made-to-order. It’s personal because we talk to the customer to find out what they want.
W: It’s really because we make everything ourselves. If you’re making samples for a show the end use is that picture. But with bespoke it’s so much nicer knowing that the time and effort put into making the clothing is worthwhile, because they will be worn and used. The time and effort is so much better spent making stuff for people.
We are working on an upcoming project with a hand weaver, so it will be made to order with lots of handwork, but we will hopefully be able to produce it on a much bigger scale. We are just finding our way around what the best way of doing it is.


Q. Some designers/artists struggle with the business aspects of running a brand, how have you found this? Has it been a learning process?
A.
E: If someone asks who our target client is, I have no idea. We really just make what we like and hopefully other people will like it too. Usually when someone starts a brand they have some investment, which we didn’t.
W: Yes. I think we’re approaching it from a different direction. We’re selling pieces, people like them, so hopefully once we sell enough we will be able to narrow down on who our customer is. At the moment we are just producing stuff that we like.


Q. You mentioned the number of talented artists, designers etc. in London. Do you think that competition pushes people to be more creative?
A.
W: I think it pushes people to work hard. I’m not sure if it pushes people to be more creative. Do you have a week to spend thinking about ideas? Often London feels like a treadmill, you pay this month’s rent, and next month you’re back where you started, whereas in Berlin or Antwerp it’s a slower pace and you have more time to create.


Q. How do you see the brand developing over the next couple of years? You’ve talked about focusing more on bespoke making. Is that the plan moving forward?
A.
W: I think so, not that we would say no to wholesale, but it’s just the flexibility. For the first collection it had to be a success straight away...
E: But you’re also doing other jobs like you the one you did yesterday which you really enjoyed?
W: Yes. Tailoring on set, different things, like for example for a music video, or campaign where they need alterations done. I really enjoy that. You’re meeting new people which we don’t often get when working in our studio. Doing bespoke allows us to have that balance: going out, doing alterations, meeting people. We don’t have to be in the studio all day, we can be out meeting clients. But we’re also going to Lithuania in a month to talk to some factories again...
E: We do all the knitting in Lithuania. There is an old lady in the countryside that does all the knitting for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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